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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2021-11-09

철제 가구 1인자 레어로우의 새 출발

새로 선보이는 가구와 변신한 쇼룸.

장소스틸 얼라이브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83길 31)

철제 가구와 시스템 가구로 대표되는 레어로우가 최근 리빙 브랜드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디자인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유니크한 가구들은 다양한 소재와 새로운 디테일이 돋보인다. 잘하는 것을 더 잘하기 위해, 잘하는 팀과 손을 잡는다. 레어로우에게 협업은 그런 의미다. 레어로우가 최중호 스튜디오와 가구를, 바이빅테이블과 주방가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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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로우와 최중호 스튜디오의 협업으로 태어난 파사데나 테이블 & 체어

 

레어로우는 철제 가구 회사다. 그리고 지금 한국에서 철제 가구를 가장 잘 ‘만드는’ 브랜드다. 단언할 수 있는 까닭은 이렇다. 레어로우의 양윤선 대표는 부친이 30년 이상 운영해온 철제가구회사 <심플라인>의 제조 기술에 브랜딩을 접목해 <레어로우>를 열었다. 철제 가구 제조는 대를 잇는 가업인 셈. 이러한 기반 덕분에 레어로우에겐 숙련된 금속가공 기술이 있다. 레어로우 가구의 견고하고 매끈한 만듦새에는 이처럼 금속이라는 자재의 물성을 누구보다도 잘 다룰 수 있는 탄탄한 뒷배가 있다.

 

7년 차에 접어든 레어로우가 최근 새롭게 선보이는 가구에서는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익히 알만한 이름이 눈에 들어온다. 최중호 스튜디오와 바이빅테이블이다. 레어로우는 잘 만드는 것에 공을 들이고, 디자인은 디자인을 잘하는 회사와의 협업으로 이끌어낸다. 잘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 그리고 잘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 그것이 레어로우가 철제 가구 회사를 넘어 리빙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다.

 

레어로우의 브랜드 워딩.

 

Interview with 양윤선

레어로우 대표

 

새로운 가구 시리즈들의 면면을 보면, 철제만 다룬다는 인상에서 벗어나 있는 느낌이에요.

철재를 저희만큼 많이, 그리고 잘 다루는 가구회사가 한국엔 아직 없어요. 그렇다 보니 저희도 철제 가구만 만들려고 해왔죠. 줄곧 “철제 가구는 레어로우”라는 말을 써오기도 했고요. 철제 가구는 레어로우가 제일 만드니까. 그건 자신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소비자는 소재에 연연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가구가 예쁘고 튼튼하면 됐지, 특정 소재가 좋아서 그 가구를 선택하시는 경우는 적은 것 같고요. 그렇다면 레어로우를 철제 가구 브랜드라고 어필할 필요가 있는지 고민을 했어요.

 

 

철제 가구만 만드는 것에 어떤 한계를 느낀 건가요?

가구는 사용감이 중요하잖아요. 철재는 튼튼하고 리니얼하고 깔끔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차갑다고 느껴질 수 있죠. 스틸 소재니까 응당 차가워도 괜찮아라고 할 수도 있지만 보완을 거쳐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다면 좋은 일이죠. 그래서 금속 파이프에 패브릭을 접목한 소파나 의자, LPM소재와 철재를 매칭한 주방가구까지 그 범위를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 스튜디오와 협업을 하기로 결정하게 된 계기도 궁금합니다.

좋은 디자인을 뽑아낸다는 것은 예측과 보장이 어려운 일이잖아요. 레어로우에도 물론 디자이너가 있지만 정해진 기간 동안 어느 만큼 어떤 디자인을 완성해 내겠다는 일은 컨트롤하기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잘하는 디자인 회사와 협업을 하면 우리는 우리가 잘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여력을 늘릴 수 있죠. 가공과 제작에서 더 많은 힘을 쏟을 수 있게 되면 제품의 디테일과 퀄리티를 더 향상시킬 수 있어요.

 

누가 디자인을 했는지에만 관심이 쏠릴까 염려되지는 않아요?

오랜 기간 꾸준한 사랑을 받는 디자인 중에는 브랜드와 디자이너 모두로 기억되는 사례들이 너무 많은걸요. 비트라, 프리츠 한센, 이케아 같은 해외 유수의 브랜드들만 봐도 디자인 바이 디자이너(또는 디자인 스튜디오)의 이름으로 불리는 가구가 즐비해요. 각광받는 디자인이 탄생하면 브랜드의 명성은 따라서 성장하고요. 지금과 같은 협업을 거듭해 멋진 가구를 만드는 경험과 연차가 쌓여갈수록 레어로우는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점점 더 잘 해낼 수 있을 겁니다. 결국 그 끝엔 레어로우가 더 좋은 브랜드로 성장할 테고요.

 

 

레어로우 X 최중호 스튜디오

 

최중호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코비 소파의 트리오 + 오토만 조합

 

디자이너 최중호가 2008년 설립한 최중호 스튜디오는 전자제품을 위시하여 가구와 조명 등 리빙디자인 분야뿐 아니라 공간 디자인까지 많은 디자인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메리칸 스탠더드, 자브라, 3M, 삼성, 반얀트리 등 세계적인 기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레드닷디자인어워드 베스트오브베스트를 비롯한 국제공모전 다수 수상으로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레어로우와 최중호 스튜디오의 만남은 ‘지웰홈즈 왕십리’라는 공용 주거 프로젝트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곳의 공간, 가구, 제품, 브랜딩을 맡았던 최중호 스튜디오는 자신들이 디자인한 가구를 제작할 곳을 찾아 레어로우의 문을 두드렸다. “철제 가구는 레어로우가 제일 잘하니까. 저희가 잘 만들 수 있는 디자인이었고, 시너지가 좋았죠.” 그렇게 시작된 인연이 신제품 디자인 협업으로까지 이어졌다.

 

4가지 컬러와 유닛의 조합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코비 소파

 

코비 소파(KOVY SOFA)

 

파우더 코팅으로 마감한 금속 파이프가 쿠션을 단정하게 잡아주고, 기하학적인 쿠션은 얇은 프레임과 균형을 이루는 제품이다. 금속과 패브릭 컬러를 톤온톤으로 배치해 시각적 통일감을 주었고, 선명한 채도의 레드, 옐로, 블루 컬러와 은은한 크림 컬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솔로⠂듀오⠂ 트리오⠂오토만으로 구성하여 단독 또는 조합으로 구성할 수 있다. 후면의 모양새와 마감에도 신경을 써서 주거공간뿐 아니라 비즈니즈 라운지나 로비 같은 공간에서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파우더 코팅으로 선명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파사데나 테이블 & 체어

 

파사데나 테이블 & 체어(PASADENA Table & Chair)

 

파사데나 테이블과 체어는 따사로운 햇볕이 인상적인 미국 LA의 도시 ‘파사데나(PASADENA)’에서 이름을 따왔다. 내구성이 뛰어난 분체도료로 실내뿐 아니라 실외에서도 변색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은유한 것. 테이블은 동일한 형태의 금속 파이브 4개와 얇은 금속 상판, 다리를 잡아주는 원형의 링크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레어저로 잘라낸 상판과 정밀하게 결합한 금속 다리가 테이블의 구조를 단단하게 잡아준다. 파우더 코팅을 입힌 금속 프레임과 레이저로 정밀하게 잘라낸 등판과 좌판을 조합한 체어는 안정적으로 지지해 준다. 올해는 오렌지를 메인 컬러로 지정하였고 향후 시즌 또는 해마다 리미티드 컬러를 추가해나갈 계획이다.

 

철제 프레임과 패브릭을 결합해 사용감을 높인 리비 체어와 클린 터치 소재로 마감해 관리에 용이한 리비 테이블

 

리비 테이블 & 체어(LIVY Table & Chair)

 

금속 파이프와 타원형의 자작나무 상판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리비 테이블은 가정뿐 아니라 오피스에서도 활용도 높도록 디자인되었다. 클린 터치 소재로 마감해 관리에 용이한 상판은 옆면에 노출된 자작나무의 결과 조화를 이룬다. 리비체어는 각기 다른 세 개의 금속 파이프를 구조적으로 연결시켰으며, 매트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의 철제 프레임과 6가지 패브릭으로 조합할 수 있다.

 

 

레어로우 X 바이빅테이블

 

 

바이빅테이블은 주방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가구 디자인 스튜디오다. 2016년 설립 후 주방, 가구에서부터 공간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건축가와의 협업을 통해 건축과 공간 속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구 디자인을 해나가고 있다. 레어로우와 바이빅테이블과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11월 말 출시될 예정이며, 리뉴얼된 쇼룸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모듈형 주방가구 PH 키친은 돌출형 손잡이를 부착하던 기존의 주방가구 디자인의 틀을 깬 마이너스형 알루미늄 손잡이가 특징이다.

 

PH 키친(PH Kitchen)

 

PH 키친은 모듈형 주방으로, 가벼우면서도 강한 알루미늄을 사출 성형해 다리와 손잡이에 적용한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색상 선택의 폭이 넓어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LPM 패널을 사용하고 사출 알루미늄으로 만든 마이너스형 손잡이를 적용해 단순한 형태를 유지해냈다. 이는 LPM 패널의 가공 방식 때문에 돌출형 손잡이를 부착하던 기존 주방가구 디자인의 틀을 깬 것.

PH 키친에는 직접 조색한 6가지의 컬러가 사용된다. 패널, 알루미늄 등 상이한 재료 간의 통일감과 균형미 있는 디자인을 위해 최적화된 마감 처리법을 활용하고 있다. 벽주방, 아일랜드, 빌트인 냉장고 등 다양한 주방 모듈을 조합하여 가정이나 오피스뿐만 아니라 주방이 필요한 다양한 공간에 모듈을 구성할 수 있다.

 

탐스 소파는 하단부의 스틸 스테이지가 안정적으로 모듈을 고정해 준다. 아쿠아 클린 패브릭으로 관리가 편한 것도 장점

 

탐스 소파

 

중앙 모듈과 좌, 우 코너 모듈을 조합해 다양한 형태를 연출할 수 있는 소파. 섬유 한 올 한 올에 보이지 않는 분자 수준의 코팅을 한 ‘아쿠아 클린’ 테크놀로지 패브릭을 사용해 먼지 및 이물질이 섬유에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여 관리가 더욱 용이하다. 하부의 스틸 스테이지는 소파를 보다 단단하고 안정적으로 고정해 주며, 모듈과 모듈을 연결하는 하드웨어는 레어로우 로고가 마킹된 링킹 브라켓을 사용하고 있다. 블랙, 브라운, 그레이 세 가지의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추럴한 톤으로 어떤 공간에서도 조화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리뉴얼된 쇼룸, 스틸 얼라이브

 

최근 리뉴얼을 마친 ‘스틸 얼라이브’에는 디자인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완성한 신제품과 기존의 스테디셀러가 조화롭게 연출되어 있다.

 

<스틸 얼라이브>는 레어로우의 쇼룸이죠. 최근 이곳이 리뉴얼을 마쳤어요.

공간 기획은 최중호 스튜디오가, 공간 설계와 시공은 사이랩 디자인 스튜디오가 진행했어요. 쇼룸 리뉴얼에서 가장 중점을 둔 점은 실제로 사용하는 공간처럼 여겨지게 만들자는 것이었어요. 가구들이 전시된 채 보이는 곳이 아니라 누군가가 실제로 쓰고 있음 직한 생생한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어요.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조화롭게 배치해 풍성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했고요.

 

테라스와 현관을 연상시키는 입구부터 거실, 주방, 침실, 서재로 이어지는 공간의 시퀀스가 인상적이었어요. 주거공간을 옮겨둔 것 같기도 하고요.

꼭 주거공간을 연상시키겠다고 한정을 둔 것은 아니고요. 다소 중의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의 성격은 열어두었어요. 요즘은 공간의 경계가 없잖아요. 집을 카페처럼 꾸미기도 하고, 홈 오피스도 많고, 카페를 집처럼 만들기도 하죠. 이런 곳은 이런 모양새다 할만한 전형적인 공간의 형태는 옅어지고 있다고 봐요. 그래서 쇼룸을 구성하면서도 꼭 특정한 공간으로 성격을 한정 짓거나 명명하지는 말자고 생각했습니다.

 
실제 사용하는 공간을 옮겨온 듯 꾸며진 ‘스틸 얼라이브’의 내부 전경.

 

새롭게 출시한 협업 신제품뿐 아니라 기존 레어로우의 가구들도 함께 만날 수 있는 공간이더군요.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레어로우의 스테디셀러들과도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연출했어요. 레어로우엔 다양한 모듈 가구가 있고, 모듈 가구는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모양과 쓰임으로 활용할 수 있잖아요. 그런 다양한 예를 보여드리고자 했죠. 가령, ‘포 스태킹 쉘브’ 같은 제품은 사이즈와 쌓는 높이에 따라서 침대 옆 작은 협탁으로도, 거실 수납장으로도, 침대 프레임으로도 활용할 수 있거든요. 사용자의 편의와 아이디어에 따라 얼마든지 변신할 수 있는 레어로우 가구를 살펴보시는 것도 쇼룸에서의 또 다른 재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부장으로 지탱하는 스탠딩형은 삼성전자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TV 선반장’이다.

 

삼성전자와 함께 TV 선반장도 출시했어요.

삼성전자와 함께한 시스템000으로 일명 ‘벽에 박지 않아도 되는 TV 선반장’이에요. 시중에 나와있는 일반적인 벽걸이 TV 거치대는 벽에 구멍을 내야 하는데요. 벽을 훼손하고 싶지 않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삼성전자 쪽에서 TV 선반장을 함께 만들자고 연락을 해왔어요. 그렇게 해서 새롭게 만든 것이 하부장으로 선반 전체의 하중을 버티는 스탠딩형 시스템 가구입니다. TV 뒷면에 있는 대사 간격에 맞춰 마운트를 연결하면 손쉽게 TV를 고정시킬 수 있어요. 시스템000의 유닛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취향껏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같고요. 시공하지 못하는 벽 컨디션이나 벽에 고정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시스템 가구 설치를 꺼려 했던 분들에겐 좋은 대안이죠.

레어로우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시스템000의 서재 및 드레스룸 연출의 예.

스틸 얼라이브의 1층은 레어로우 가구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면, 2층에선 흔히 접하기 어려운 기계와 부품들이 눈에 띄네요.

2층 디자인 랩에는 철제 가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드리는 공간을 뒀어요. 철제 가구를 만드는 데 쓰이는 기계와 부속품, 도구를 전시해, 제품 설계부터 하드웨어 설정과 조립표, 철판 종류 선택부터 절곡, 도장에 이르기까지 레어로우의 가구가 만들어지는 과정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죠.

‘스틸 얼라이브’의 2층 디자인 랩에서는 철제 가구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메이킹 스페이스에서는 직접 철을 다뤄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이곳을 둘러보고 나니 역시 철제 가구를 만드는 일은 지극히 전문적인 영역이라는 느낌이 진하게 와닿아요.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철을 다뤄볼 수 있는 메이킹 스페이스도 마련했어요. 레이저 커팅, 마킹, 절곡, 용접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스테인리스 스틸을 이용해 인센스 홀더, 펜 트레이를 만들어보고, 그렇게 손수 제작한 기물을 댁으로 가져가실 수 있어요. 모두 무료로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스테인리스 스틸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인센스 홀더. 모든 체험과 완성된 기물은 무료로 진행된다.

 

레어로우, 하면 스틸 소재 특유의 진하고 선명한 컬러도 함께 연상됩니다.

모든 라인업에 고유 컬러를 부여하고 해마다 새로운 컬러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요. 레어로우의 철제 가구는 유기용제가 아닌, 회수 가능한 분체도료(파우더)를 사용해 마감해요. 도장 시 사용하고 남은 유기용제 방출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하거든요. 유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는 레어로우의 마감 방식은 지속 가능한 원소재인 철제를 주로 다뤄온 저희가 추구해온 가치와도 부합하고요.

 

* 레어로우 디자인 랩 투어 _ 직접 만들어보는 인센스 홀더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인센스홀더, 펜 트레이를 제작하는 시간. 레이저 커팅, 마킹, 절곡, 용접의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일정 매주 토요일
시간 10:30, 14:00, 16:00(1시간 30분 소요)
참여인원 최대 4인
비용 무료

 

 

주리아

자료 협조 레어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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